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가 점령 시위 (문단 편집) == 각종 인물들의 반응 == * 미국의 거장 만화가 [[프랭크 밀러]]와 [[앨런 무어]]는 해당 사건에 대해 서로 상반된 의견을 가졌는데 밀러는 이를 매우 비판한 반면 무어는 이를 옹호하며 밀러의 작품 [[300(그래픽 노블)|300]]을 같이 깠다(...). [[http://www.theguardian.com/books/2011/dec/06/alan-moore-frank-miller-row?newsfeed=true|앨런 무어가 프랭크 밀러를 비판하다]] 코믹스 명작을 써내린 두 거장이 서로 욕했다는 것이 꽤 재밌는 점. * 뉴욕 시장 [[마이클 블룸버그]]는 본인이 금융거래 애널리스트 출신이니만큼 역시 시위에 "월가 점령시위는 노동자의 일자리를 파괴하려고 한다."면서 부정적인 의사를 표시했지만 어디까지나 시위 초기의 일이었고 센트럴 파크에 시위대가 진주하는 것을 제지하지는 않았다. 집회의 자유를 존중했다는 의미. * 영화 《[[다크 나이트 라이즈]]》는 영화 자체와는 별개로 많은 논란을 불러왔다. 평론가들은 놀런이 영화에서 월가 점령 시위를 말 그대로 [[베인(다크 나이트 트릴로지)|베인]]과 그 테러범들이 뉴욕을 장악하고 거기에 무지하고 가난한 대중이 선동에 휩쓸려 부자들에게 억하심정을 표출하며 파괴적 행각을 일삼는 것으로 빗댔다고 평했다. 물론 놀런 감독은 "영화의 시나리오는 시위가 촉발되기 몇 달 전인 5월에 완성됐고 공식적으로 월가 점령 시위와 영화는 관계가 없다"고 밝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